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Fast Five)
개봉(북미) : 2011년 4월 29일 (IMAX)
개봉(국내) : 2011년 4월 20일 (IMAX)
장르 : 액션, 익스트림
감독 : 저스틴 린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조다나 브루스터, 드웨인 존슨, 타이리스 깁슨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30분
수입 : UPI 코리아
배급 : UPI 코리아
비고 : 자동차 경주를 소재로 한 인기 익스트림 프렌차이즈 영화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시놉시스 : 빈 디젤과 폴 워커가 다시 만나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탄생하였다. 전편에서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는 도미닉(빈 디젤)과 함께 팀을 이룬다. 조다나 브루스터, 드웨인 존슨, 크리스 루다크리스 브리지, 성강 등 오리지널 멤버들이 모여 막강의 액션을 선사한다. 브라이언과 미아(조다나 브루스터)는 도미닉을 탈옥시키고 함께 팀을 이뤄 리우 데 자네리오에서 자유를 위해 마지막 일을 준비한다. 최고의 팀을 이룬 이들은 이들의 죽음을 바라는 타락한 사업가와 맞선다. 하지만 이만이 유일한 문제점은 아니다. 또한 루크(드웨인 존슨)는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정부 요원으로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으며 이들을 잡으려 하지만, 이들을 둘러싼 알 수 없는 음모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본능에 의존해서 일을 처리하려 하는데...
뭔가 감각적으로 만들려고 한 것 같긴 한데 간단히 감상을 말하자면 포스터 디자인은 별로다. 가뜩이나 B급 블록버스터와 A급 블록버스터의 경계에 있는 영화인데 이런 싼티 나는 컨셉은 지양하는 게 좋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