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 (Machete)
개봉(북미) : 2010년 9월 3일
개봉(국내) : 2011년 4월 21일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로버트 로드리게즈, 에단 마니퀴스
출연 :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미셸 로드리게즈, 로버트 드 니로, 린제이 로한, 스티븐 시걸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 104분
수입 : 코리아 스크린
배급 : 화앤담이엔티
비고 :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르 로드리게즈의 2007년 합작 영화 <그라인드 하우스>에서 페이크 예고편으로 나왔던 <마셰티>를 실제 영화로 제작한 작품.
시놉시스 : 여느 길거리 노동자이자 부패한 정치인 암살범처럼 보이는 마셰티는 전직 연방수사관이다.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밀매업자 토레스와 맞붙어 가족의 죽음을 맞게 된 마셰티는 텍사스로 탈출해 끔찍한 과거를 잊고 살고자 했다. 하지만 음모에 휘말린 마셰티는 상원의원 암살범으로 몰리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미모의 여수사관이 찾아오면서 멈출 수 없는 복수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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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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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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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드리게즈,에단 마니퀴스 (2010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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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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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트레조,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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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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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추종자(?)들이 따르고 있어 전체적으로 썰렁했던 이 포스터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그림이 나왔다. 의상도 좋고 느낌도 좋고. 그런데 미셸 로드리게즈는 ‘<아바타>에 나왔던 그 배우’로 얼굴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름은 거의 모르는 것 같다. 어찌되었던 ‘<아바타>의 그 배우’로 나름 인지도가 높으니 홍보에도 이 점을 활용한다면 틀림없이 효과가 있을 텐데. 이렇게 캐릭터 포스터까지 만들 거면서 왜 좀 더 홍보에 효과적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는 걸까?
